대구지하철 2호선의 경산 연장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내년 1월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경북도, 경산시도 2호선 경산 연장에 따른 협약체결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용 열린우리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17일 "기획예산처 담당 국장으로부터 15일 '지하철 2호선 연장안은 수익성과 수송분담률 등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돼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도록 하겠다'는 답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과 기획예산처 관리국장과의 만남에는 '열린우리당 대구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 추진위원회' 위원장(김형준 대구시의원, 정교철 경산시의원)이 함께했다.
대구지하철 2호선 경산 연장 사업은 대구시가 지난달 15일 경산시와 경북도의 의뢰를 받아 건교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한 뒤 기획예산처로 넘어가 있는 상태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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