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마을에서 전통 장승조각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종흥(49)씨가 도'농 교류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부의'올해의 도'농 교류상'수상자로 결정돼 15일 서울 양재동 아트센터에서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도'농 교류상'은 농림부에서 1사1촌 운동 등도'농교류 활성화에 공이 큰 도시민과 기업, 단체를 발굴
해 국민들이 동참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기업'단체와 개인부문으로 시상한다.
개인부문을 수상한 김씨는 지난 7월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내나라 박람회'에 원두막과 물레방아를 전시하고
장승만들기 체험행사를 가진 것을 비롯해 올해 각종 농촌관련행사에 참가해 농업의 가치와 농촌문화 알리기에 주력했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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