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속투우협회가 주최하는 2004년 왕중왕 투우 대회 결승전이 19일 경남 창녕 부곡온천장 내 상설투우장에서 열린다.
전국 대회 4위 입상 경력이 있는 싸움소들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대결을 벌인다.
모두 4천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고 갑종(750kg 이상), 을종(740kg 미만), 병종(650kg 미만)으로 나뉘어 결승전이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 문의 부곡관광협의회(055-536-6277).
창녕·조기환기자 ckh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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