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길거리농구-성광고 '성광4' 우승

성광고 '성광4'가 2004 생활체육 클럽대항 길거리 농구대회 고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성광4'는 19일 계명대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만원'을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덕원중 '쪼단'은 중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덕원중 서동균과 성광고 유승일을 각각 중·고등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고 성광중 임종일과 대건고 김태선은 중·고등부 자유투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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