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은 '제20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로 지역사회개발 부문에 하재용(42)씨, 사회봉사부문에 서진주(55)씨를 각각 선정했다.
하씨는 중구 전동에서 '교동따로'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낙동강 환경감시위원, 중구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한국음식업중앙회 중구지부장 등을 맡아 신당사회복지관, 남산종합 사회복지관 등에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자연정화 활동을 펼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
현재 적십자사 대구협의회장인 서씨는 지난 83년부터 적십자사 봉사회원으로 활동하면서 95년 상인동 지하철 가스폭발사고, 지난해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사고 등 각종 재난 사고 현장에서 급식·구호활동을 펼치는 한편 불우 청소년에 대한 장학금 전달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해왔다.
시상식은 21일 오후 중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채정민기자 cwolf@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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