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김천∼여주간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 이후 첫 주말을 맞아 김천~문경 간 경북구간은 18일(토) 1만5천500대, 19일 1만4천700대 등 모두 3만200대의 차량이 통행했다.
주말 동안 고속도로 문경 상·하행선 휴게소는 몰려드는 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문경 새재에는 지난 주말과 비슷한 수준인 7천 명의 관광객이 찾았으며 상주 인근 유명산에는 등산객들이 붐볐다.
반면 상주~문경 간 등 4차로 국도는 지난주에 비해 교통량이 상대적으로 크게 줄었다.
국도 3호선인 문경∼충북 괴산 구간 이화령터널은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 이후 통행량이 7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화령터널 관리사인 (주)새재개발은 고속도로 개통 이전 일일 8천여 대에 달했던 통행량이 16일에는 2천400여 대로 줄었다고 밝혔다.
문경·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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