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첫 눈 내려…울릉도는 16.5㎝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대구지역에 간간이 눈이 내려 시민들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았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24일 오전부터 대구시 동구와 수성구 지역에서 간간이 눈발이 내렸고 경북 의성과 영천 지역에도 첫 눈이 내린 것으로 기록됐다.

또 밤까지 눈발이 이어지면서 중구 동성로 등 중심가에는 늦은 밤까지 가족이나 연인들이 거리를 가득 메워 모처럼 화이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했다.

한편 22일부터 폭설이 내린 울릉도는 24일 밤 눈이 그쳤으나 16.5㎝의 눈이 쌓여 성탄절을 맞아 마치 눈으로 뒤덮인 설국(雪國)을 방불케 했다.

대구기상대는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구.경북 일부 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다"며 "눈이 대부분 녹아 쌓이지는 않았지만 밤사이 찬 기온으로 일부 도로가 결빙될 우려가 있어 운전자들이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