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트럼프인터내셔널골프장에서 열리는 ADT골프스킬스챌린지에서 메이저리그 홈런왕 출신 마크 맥과이어와 샷 대결을 벌인다.
골프닷컴(www.golf.com)은 24일 소렌스탐이 지난해 이 대회에서 관록의 선수들을 물리치고 '깜짝 우승'을 차지했던 '아마추어 골퍼' 맥과이어의 2연패에 도전장을 냈다고 밝혔다.
현지 시간으로 25, 26일 이틀간 열리는 이번 게임의 출전자는 이들을 포함해 메이저대회 6승의 기록을 지닌 닉 팔도(영국), 콜린 몽고메리(스코틀랜드), 라이더컵에 출전한 크리스 디마르코, 프레드 펑크(이상 미국) 등 8명.
소렌스탐은 이번 게임에서 드라이브샷 멀리치기와 아이언 및 칩샷, 해저드를 넘기는 피치샷, 트러블샷, 그린 주변 벙커샷, 퍼팅 등에서 우열을 가린다.
소렌스탐은 "남자들과 경기를 같이하고 그들의 게임을 다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맥과이어는 드라이브샷을 319야드나 날리고 쇼트 아이언은 홀 50㎝에 붙여 1위를 차지하는 등 각 부문에서 뛰어난 기량을 과시,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과 몽고메리, 팔도 등의 코를 납작하게 했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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