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이태식 주(駐)영국 대사 후임에 조윤제(趙潤濟) 청와대 경제보좌관을 내정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또 주미얀마 대사에는 최근까지 청와대 리더십비서관을 지낸 이주흠(李柱欽) 외교통상부 전 아태국 심의관이, 주노르웨이 대사에는 김영석(金榮錫) 외교통상부 구주국장이 각각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당국자는 "그간 주영대사 후보에 권진호(權鎭鎬) 국가안보보좌관, 이정우(李廷雨) 대통령 정책특보 겸 정책기획위원장이 거론되고 있다는 소문이 많았지만 사실이 아니다"면서 "조만간 외교통상부에서 대사 인선내용을 공식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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