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국가 위기관리 기본지침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모든 위기상황을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표준화해 대응에 나선다.
정부 당국자는 26일 "올해 9월 대통령훈령으로 제정된 국가 위기관리 기본지침이 규정한 위기상황의 4단계 구분 및 대응조치가 내년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각 단계의 경보색상을 제일 낮은 단계인 '관심'은 청색, '주의'는 황색, '경계'는 오렌지색, '심각'은 적색으로 통일했다.
정부 당국자는 "정부가 예상 가능한 32가지 유형별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 놓고 있다"며 "그동안 위기 유형에 따라 경보 및 대응 단계가 제각각이었으나 앞으로는 경보의 단계만으로도 위기의 심각성 정도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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