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밤 10시쯤 동구 금강동 금호강 잠수교 부근에서 고무튜브를 타고 고기를 잡던 ㅂ(47·동구 동내동)씨가 배터리 전기스위치를 손에 쥐고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동네 주민 장모(46·동구 신서동)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날 ㅂ씨가 함께 술을 마신 뒤 고기를 잡으로 갔다는 장씨의 말에 따라 실수로 300V 전압의 배터리에 감전돼 숨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이호준기자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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