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북 경주시 및 부산시, 경남 김해·양산·창원·마산시, 울산시 등 영남 동남권의 8개 시의 26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동남권발전 민간협의회'가 태권도공원 경주유치를 정부에 건의했다.
27일 경주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부산시청에서 창립식을 가진 '동남권 발전 민간협의회'가 지역별 현안사업 성공을 위해 협력키로 하고 첫 안건으로 경주의 태권도공원 유치지원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정부에 보냈다는 것. 이들은 "전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聖地)가 될 태권도공원은 화랑도의 고장인 천년고도 경주가 가장 적합하다"고 건의했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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