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각 부처별로 행정혁신업무 전담인력 1명을 포함, 48개 중앙행정기관에서 모두 561명의 공무원이 증원된다. 정부는 28일 국무회의를 열어 48개 부'처'청 직제개정안을 일괄 개정 △정부혁신 분야 72명 △환경보전 66명 △치안유지 290명 △국민생활안전 28명 △대국민 서비스 및 기타 105명 등 모두 561명을 늘리기로 했다.
부처별은 검찰이 개정된 검사정원법에 따라 새해부터 검사 80명과 이들의 보조인력 148명이 증원됐다. 법무부는 100명, 정보통신부 53명, 환경부 43명, 부패방지위원회는 24명이 각각 증원됐다.
이와는 별도로 건설교통부는 철도청의 공사화에 따라 공무원에서 민간인으로 신분이 전환되는 2만9천675명 가운데 철도 공안직 356명을 공무원 신분으로 유지시키기로 하고 이를 직제개정안에 포함시켰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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