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최고의 신인 가수로 떠오른 SG워너비, 바이브, KCM 등 세 팀이 올해의 마지막 날을 함께 장식한다.
'Lovely Good Year'를 주제로 31일 오후 6시, 밤 10시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합동 콘서트를 여는 세 팀은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R&B 열풍을 주도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Timeless', '죽을 만큼 사랑했어요' 등을 히트시킨 SG워너비는 각종 가요 시상식의 신인상을 휩쓰는 등 최고의 한해를 보냈고 바이브는 '사진을 보다가', '미워도 다시 한번' 등 한국적인 R&B로 주목받았다.
SBS 드라마 '때려'의 삽입곡 '알아요'와 '흑백사진' 등을 부른 주인공으로 최근 첫 음반을 내면서 얼굴을 공개한 KCM 역시 립싱크 논란에 휩싸였을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자신들의 히트곡들과 연인들을 위한 노래들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R석 5만원·S석 4만원·A석 3만원. 문의 053)628-5007.
장성현기자 jacksou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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