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세대 정치인에 원희룡·김부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나라의 여론주도층은 정치인 가운데 한나라당 원희룡(元喜龍), 열린우리당 김부겸(金富謙) 의원을 차세대 리더감으로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지난 23일 여야 국회의원과 정치부 기자, 정치학자, 시민단체 인사 등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원 의원과 김 의원이 '차세대 정치인 중 가장 주목되는 인물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항목에서 각각 18명, 1 7명의 지지를 받아 선두권을 형성했다.

이어 열린우리당 유시민(柳時敏·9명), 김영춘(金榮春·7명), 임종석(任鍾晳·6명) 의원이 뒤를 잇는 등 운동권 출신들이 강세를 보였다.

다만 정치부 기자를 상대로 한 조사에선 중도성향의 김부겸 의원이 11표로 7표의 원 의원을 제치고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설문조사에는 정당별 의석 분포에 따라 국회의원 45명이 참여한 것으로 비롯, 국회와 정당을 출입하는 17개 언론사 정치부 기자 45명과 대부분 대학 교수인 박사급 이상 정치학자 30명, 참여연대와 자유총연맹 등 14개 시민단체 관계자 30명이 응했다고 28일 연구소 측이 밝혔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