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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3월 1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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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프로축구는 3월 1일 슈퍼컵을 시작으로 컵대회, 정규리그 순으로 9개월여간 진행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9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제9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프로축구 전체일정 및 일부 규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올 시즌 K리그 우승팀인 수원 삼성과 올해 FA컵 우승팀 부산 아이콘스는 슈퍼컵을 놓고 맞대결, 내년 시즌의 개막을 알린다.

또 정규리그에 앞서 3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올해와 같은 방식인 1라운드 풀리그로 컵대회가 펼쳐진다.

각 팀들은 컵대회를 통해 동계훈련기간 다진 전력을 점검, 정규리그에 대비한다.

정규리그도 올해와 같은 방식으로 컵대회 직후인 5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기리그가, 8월24일부터 11월 9일까지 후기리그가 진행된다.

이어 플레이오프(11월20일)와 챔피언결정전(11월 27일과 12월 4일, 홈앤드어웨이)을 치르게 된다.

전·후기리그 중간에 치러지는 올스타전은 8월 21일로 확정됐다.

연맹은 그러나 9월의 경우 추석연휴와 함께 축구 국가대표팀의 2006년 독일월드컵 본선진출 확정여부에 따라 프로축구 일정에 변동이 올 수 있는 만큼 향후에 일정을 세부 조정하기로 했다.

연맹은 이어 유니폼 상의 배번 규정 변경건에 대한 각 구단의 요청을 받아들여 상의 앞면의 배번을 없애는 한편 유니폼 상의에 들어가는 광고의 크기와 수량을 각 구단의 재량에 맡기기로 했다.

그러나 유니폼 상의 우측에는 K리그 엠블렘을, 좌측에는 구단의 연고지명을 반드시 부착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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