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사마' 배용준이 새해를 맞아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배용준은 지난 31일 올린 '안녕하세요? 배용준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난 10년 동안 변함없이 보내주신 사랑 덕분에 다시 도전하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갈 힘을 얻었다"면서 "늘 결과보다 노력하는 과정을 격려해 주시는 우리 가족들(팬들)을 보면서 너무나 감사했고, 항상 겸손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지난해를 "기뻤던 일도 많았지만 일본의 지진과 동남아시아 지역의 재해 등 가슴 아픈 일도 많았던 한 해였다"고 정리하면서 "너무나 아픈 기억이지만 슬픔을 딛고 힘을 내고 상처들이 하루 빨리 회복되길 기원하며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선을 다해, 항상 든든한 우리 가족의 일원이 되게끔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좋은 일들 같이 만들어가고 기쁜 소식은 같이 나누고 그래서 함께 웃으며 행복해 하는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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