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업면에 등장했던 대구경북 우수 소상공인들이 모임을 결성했다.
'오픈비즈클럽'.
오픈비즈클럽은 지난해말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회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성대회를 갖고 이업종교류회에 가입하는 등 공식 활동을 펴기로 했다.
회장엔 e-덴트칼라 이철우 대표가, 사무국장엔 굿하우스 이재현 대표가 각각 선출됐다.
오픈비즈클럽은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은 물론 소상공인간 정보교류 등을 통해 역내 창업시장 활성화에 노력할 방침이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