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60주년을 기념하는 고구려 우표가 새해 첫선을 보였다.
'민족평화축전'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원웅 열린우리당 의원)는 3일 광복 60주년을 맞아 고구려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고구려 우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이 작년 7월 고구려 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관련 우표를 발행한 데 대응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일반인에게 우표를 판매하고 수익금은 '남북역사통일사업'에 사용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고구려 우표는 고구려 상징유물 중 고구려 고분벽화에 전투 및 군 사열시 신호용 관악기를 부는 고구려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뿔나팔 부는 사람'과 고구려의 진취적 기상이 넘치는 '사냥도'를 선정, 1천1장씩 발행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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