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음란CD 복제사범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경찰서는 지난해 4월부터 칠곡군 왜관읍에 원룸 주택을 빌린 뒤 CD복제용 컴퓨터 5대 등을 갖추고 음란·영화·게임CD 등 모두 150종 1만6천여 장의 CD를 복제해 1장당 4천~5천 원씩 받고 4천장(시가 2천만 원)을 판매한 혐의로 임모(41·칠곡군 왜관읍)씨를 4일 구속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