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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CD 복제사범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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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는 지난해 4월부터 칠곡군 왜관읍에 원룸 주택을 빌린 뒤 CD복제용 컴퓨터 5대 등을 갖추고 음란·영화·게임CD 등 모두 150종 1만6천여 장의 CD를 복제해 1장당 4천~5천 원씩 받고 4천장(시가 2천만 원)을 판매한 혐의로 임모(41·칠곡군 왜관읍)씨를 4일 구속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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