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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추위 '이름값' 대구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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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小寒) 동장군이 맹위를 떨쳤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5일 아침 최저기온이 봉화 -16.7℃, 의성 -15℃, 안동과 영주 -13.6℃, 구미와 영천이 -11.3℃의 분포를 보였고 대구가 -7.5℃를 기록하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나타냈다.

대구기상대는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졌으나 5일 낮부터는 날씨가 풀려 예년 기온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채정민기자 cwolf@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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