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아파트 시세가 하락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대구의 아파트 매매시장은 지난 2주간 -0.03%의 변동률을 보이며 하락했다.
특히 남구의 경우 입주한 지 10~15년 되는 중소평형대 아파트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미리 집을 팔려는 사람을 중심으로 급매물이 쏟아지면서 0.27%나 떨어졌다.
수성구는 -0.06%, 달서구 -0.04%, 동구 -0.01%의 변동률을 보였다.
반면 서구와 중구는 각각 0.05%, 달성군 0.02%, 북구 0.01% 상승해 대조를 보였다.
재건축 아파트 역시 지난 2주간 -0.35% 하락했는데 달서구지역의 재건축 대상 아파트가 가장 큰 변동률(-0.65%)을 나타냈다.
전세는 그동안의 약세에서 탈피, 0.05% 오르는 등 이사시즌을 앞두고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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