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의 조그마한 정성이 장애우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
한겨울 추위가 맹위를 떨치던 3일, 경주시 산내면 정신지체 장애인 시설 '한울타리 공동체'에는 모처럼 훈기가 넘쳐났다.
국제라이온스 355지구 제5지역(경주) 총무·재무들로 구성된 총재회(회장 박시환) 회원들이 이곳을 찾아 정에 굶주린 이 곳 가족들과 단란한 한 때를 보냈기 때문.
박씨를 비롯한 회원들은 '한울타리'가 난방시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원생들이 추위에 떨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비용을 갹출하고 나무보일러를 설치했다.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음식을 대접하고 오락 시간도 가졌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