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애우들과 함께한 새해 맞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라이온스 총재회

"저희들의 조그마한 정성이 장애우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

한겨울 추위가 맹위를 떨치던 3일, 경주시 산내면 정신지체 장애인 시설 '한울타리 공동체'에는 모처럼 훈기가 넘쳐났다.

국제라이온스 355지구 제5지역(경주) 총무·재무들로 구성된 총재회(회장 박시환) 회원들이 이곳을 찾아 정에 굶주린 이 곳 가족들과 단란한 한 때를 보냈기 때문.

박씨를 비롯한 회원들은 '한울타리'가 난방시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원생들이 추위에 떨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비용을 갹출하고 나무보일러를 설치했다.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음식을 대접하고 오락 시간도 가졌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