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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장준연 박사, 마르퀴스 후즈 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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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나노소자 연구센터 장준연(39) 박사가 세계적인 권위의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Marquis Who's Who)의 과학 및 공학 분야에 등재돼 연구능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5일 KIST가 밝혔다.

장 박사는 전자가 가진 전하와 회전으로 인한 자성을 동시에 사용하는 신개념 '스핀전계효과' 트랜지스터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내고 있으며 최근에는 반도체 나노선(nano wire)을 이용한 스핀소자의 연구가 해외의 유명 학술저널에 게재되는 등 국제무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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