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고교 수업료 동결…대구는 3% 인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지역 고등학교의 수업료가 올해부터 평균 0.5% 인상된다. 경북 교육청은 6일 홈페이지를 통해 대다수의 공·사립 고등학교 수업료를 동결하되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업료가 낮은 일부 학교에 대해서만 수업료를 인상하는 내용의 수업료 조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도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 수업료를 동결키로 결정했다"며 "시지역 실업계 공립고교의 경우 5%(연 2만6천400원), 시지역 일반계 공·사립고교는 1.4%(연 1만2천600원) 등 비교적 인상폭이 크지만 지금껏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의 수업료가 책정돼 있던 탓에 그 부담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초 올해 고교 수업료를 평균 3% 인상한다고 발표했었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