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경산시 삼풍동에 있는 (재)한국섬유기계연구소 내에 '신기술섬유기계개발센터'를 오는 6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국비와 도비 등 총 150억 원이 투자되는 신기술섬유기계개발센터는 총 1천 평 규모로 첨단 연구시설을 갖춘 개발실과 벤처섬유기계업체 10개 사가 입주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며, 2006년 7월 준공될 예정이다.
신기술섬유기계개발센터가 건립되면 섬유기계의 원천설계 기술력 확보가 가능해지고 섬유기계의 수입 대체는 물론이고 섬유기계를 주요 수출상품으로 개발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경북도는 이 외에도 경산 진량 2단지에 2010년까지 섬유기계생산단지를 조성, 10만 평 규모에 100개의 섬유기계제조업체를 입주시켜, 경산지역을 섬유기계의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