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6일 오전 10시 현재 404.53을 기록, 지난해 6월 10일 400.09를 기록한 이후 7개월 만에 40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인 5일 6.68포인트 오른 399.68로 장을 마감한 이후 6일 오전 10시 현재 5일 종가보다 4.85포인트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4월 29일 이후 거래대금도 1조 원을 돌파, 정부의 벤처기업 및 코스닥시장 활성화 부양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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