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세돌, 덴소배 1국 승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쎈돌' 이세돌 9단이 제2회 도요타덴소배 세계왕좌전 우승에 한발 다가섰다.

이 9단은 5일 일본 나고야 웨스틴캐슬호텔에서 열린 대회 결승 3번기 제1국에서 206수 만에 창하오(중국) 9단을 백 불계로 꺾었다.

서전을 승리로 장식한 이 9단은 이로써 남은 2번의 대국 중 한 판만 더 건지면 우승컵을 품게 된다.

반면 그동안 세계대회 결승에서 번번이 조훈현 9단, 이창호 9단의 벽에 막혀 준우승만 5번 했던 창하오는 또 한번 준우승 징크스를 걱정하게 됐다.

창하오와의 역대 전적에서 1승4패로 뒤졌던 이 9단은 승부처였던 종반 중앙 전투에서 백 대마가 사활의 기로에 서는 듯했으나 무난하게 수습,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우승 상금 3천만 엔이 걸린 대회 결승 2국은 7일 같은 장소에서 속개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