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화음의 남성듀오 유리상자가 9일 오후 3시, 6시30분 경북대 대강당에서 무대에 오른다.
유리상자는 1997년 '순애보'로 데뷔한 이래 특유의 맑은 목소리와 잔잔한 발라드로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이번 공연은 '순애보', '처음주신 사랑', '신부에게', '좋은날' 등 기존의 히트곡들과 최근 발표한 8집 앨범 '다시 처음으로'에 수록된 '사람찾기', '슬픈웃음' 등으로 무대를 꾸민다.
특히 지난해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박신양이 불러 인기를 모았던 '사랑해도 될까요'의 원곡도 들려준다.
400회에 달하는 크고 작은 공연을 통해 다져진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다양한 레퍼토리, 재치있는 입담 등이 공연의 재미를 더할 예정. R석 5만5천원, S석 4만5천원. 문의 1544-5750.
장성현기자 jacksou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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