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문예회관 '인물화로 본 소장작품전'

대구문화예술회관은 30일까지 1~3전시실에서 '인물화로 본 소장작품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소장품 중 정서적으로 전달력이 강한 인물화 40여 점을 한자리에 모았다.

대구 미술계를 빛낸 손일봉, 박무웅, 김수명, 이묘춘 등 작고작가들과 함께 원로화가 전선택씨를 비롯, 현재 활동하고 있는 30대 청년작가의 작품까지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053)606-6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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