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설가 한강씨 이상문학상 大賞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학사상사가 주관하는 제29회 이상문학상 대상수상자로 소설가 한강(35)씨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지난해 계간 '문학과 사회' 가을호에 실린 중편 '몽고반점'.

수상작은 비디오아티스트가 처제의 엉덩이에 남아 있는 몽고반점을 상상하며 ' 몸'에 대한 원초적 욕망과 더불어 강한 예술적 영감에 빠진다는 줄거리.

이 작품을 만장일치로 수상작으로 뽑은 심사위원회(이어령 이호철 김채원 권영민 김성곤 신경숙 최혜실)는 "탐미와 관능의 세계를 고도의 미적 감각으로 정치하게 묘사한 이 소설은 현대문예이론인 '몸 담론'의 정수를 보여주며, 잃어버린 '순수성'을 되찾고 싶어하는 현대인의 정신적 집착과 추구를 다룬 뛰어난 예술소설"이라고 평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에 문학사상사가 주관하는 소월시문학상, 김환태평론문학상 등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