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점보 머그컵 구경하세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백프라자점 8층 생활관매장에서는 삶은 라면 1개를 담을 수 있을 정도로 큰 점보 머그컵을 선보이고 있다.

면 그릇용 외에 팝콘 팥빙수 카푸치노를 담는 잔으로도 쓰이며, 접시는 베이컨 피자 등을 담는 등 쓰임새가 다양하다.

재미있는 캐릭터로 디자인돼 있어 인테리어 소품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컵과 접시 한 세트에 3만5천 원.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