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7일 지역 경제 활성화 촉진과 일자리 창출에 효과가 큰 1억 원 이상의 SOC(사회간접자본) 사업과 3천만 원 이상의 용역비, 물품구매비 등 모두 3조 5천억 원(도 본청 4천700억 원, 시·군 3조300억 원)을 상반기에 투입하기로 했다. 이는 올해 사업예산의 85%다.
또한, 중소기업 및 각종 기관단체의 지원예산 중 투자사업 관련 예산은 1/4분기 안에 모두 배정하고, 도로 사업 등 SOC사업은 해빙과 동시에 공사가 착공되도록 할 예정이다. 노인 및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공공근로사업 등 실업해소 관련 예산도 조기 집행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재정 조기집행추진 상황실'을 조만간 설치하고 민간단체·유관기관을 포함한 '조기집행 협의체'를 구성해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기로 했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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