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공원 입지가 전북 무주로 결정된 데 대한 경주시민들의 반발이 숙지지 않고 있다.
태권도공원 경주유치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청년비대위 회원 등 100여 명은 6일 문화관광부를 항의 방문하고 평가점수 등 선정과정 공개를 요구하는 질의서를 전달한 데 이어 8일 오후 2시 경주시청 광장에서 시민 1천 명 이상이 참가하는 규탄집회를 갖기로 했다.
비대위는 또 △전국의 고준위 원전폐기물의 51.5%를 보관하고 있는 월성원전 봉쇄 △경주지역 내 문화유산의 경주시민 관리 △경부 고속도로 경주나들목 봉쇄와 관광객 출입통제 △전 시민의 항의삭발과 근조 리본 달기 등 경주시민들의 반발이 극한 투쟁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