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현지시각) 개막된 세계 최대 가전기기 전시회인 '2005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LG전자 삼성전자 등 한국제품들이 기술과 디자인을 종합평가해 수여하는 '혁신제품상(Innovation Awards)' 300여 개 중 10%에 가까운 29개를 수상, 세계를 놀라게 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빌 게이츠 회장이 개막 전야제에 LG전자의 DVD 레코드와 레인콤의 MP3플레이어, 삼성전자의 디지털 음악 플레이어 등을 가져나와 시연과 함께 직접 소개해 관심을 끌었고, 세계 최대 크기의 디스플레이인 삼성전자 102인치 PDP TV도 업계 관계자와 외국언론들로부터 남다른 주목을 받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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