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공노 "2년간 매달 28억원 모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는 6일 오후 경희대에서 열린 제10차 대의원대회에서 이번달부터 2년 동안 매달 조합원당 2만 원을 봉급에서 원천 징수키로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전공노는 이 같은 '희생자 구제기금' 모금방안을 지난해 12월26일 중앙위원회에서 결정한 데 이어 이날 최고의결기구인 대의원대회를 열어 참가 대의원 424명 가운데 265명의 찬성으로 확정했다.

전공노 관계자는 "전 조합원이 14만 명이므로 매달 28억 원 정도를 모금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기금을 지난해 총파업 투쟁 뒤 해고 등 징계를 당한 조합원의 생활비와 소송비용, 투쟁기금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행정자치부는 전공노의 원천징수 방식의 모금을 금지할 방침이어서 양측 간 마찰이 예상된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