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컨트리클럽 이색 음악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일 밤 대구컨트리클럽에서 이색적인 음악회가 열렸다.

대구에서 가곡을 배우는 시지·월요·목요·금요 등 4개 가곡교실의 음악인 150여 명이 대구컨트리클럽 클럽하우스에 모여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박범철 가곡교실 신년음악회'를 마련한 것. 대구컨트리클럽 우기정 회장의 초청으로 시지가곡교실이 주최한 음악회는 당초 예상보다 2배 이상의 손님이 몰리면서 클럽하우스 로비를 가득 메우는 성황을 이뤘다.

우 회장은 "지난해 여름에는 골프장 그린에서 음악회를 열었다"며 "골프장이 시민들의 문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