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가격의 대폭 인상에 이어 지하철 요금 등 각종 공공요금이 큰 폭으로 오른다는 보도다.
끝 모를 불황으로 서민들의 생활이 여간 어려운 게 아닌데 공공요금마저 줄줄이 오른다니 빠듯하게 살림을 꾸려가는 주부로서 걱정이 앞선다.
꼭 올려야 할 요인이 있는지 모르지만 혹여 하나의 연례적 행사라면 작금의 경제난을 감안하는 유연성을 가져줬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아도 각종 공공요금 체납 가구수가 증가일로에 있다는데 이런 현실을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정책이야말로 진정한 위민행정이 아닐까. 계속되고 있는 경기불황으로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는 저소득 서민층에게 공공요금의 잇단 인상은 설상가상의 고통을 안겨주는 일이다.
공허한 구호가 아닌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을 세웠으면 한다.
더불어 정말 없는 계층의 경제적 고충을 헤아릴 줄 아는 시책을 기대한다.
진정숙(대구시 도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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