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0일 이기준 전 교육부총리 인선 문제와 관련, 실무책임자인 박정규(朴正圭) 민정수석과 정찬용(鄭燦龍) 인사수석의 사표를 조만간 수리하기로 했다.
노 대통령은 그러나 함께 사표를 제출한 김우식(金雨植) 비서실장 등 나머지 4명의 사표는 반려할 방침이라고 김종민 대변인이 전했다.
대통령은 그러나 "정무직은 정무적 책임이 있다"며 이기준 전 교육부총리에 대해 제대로 검증하지 못한 박 수석과 정 수석의 책임을 거론했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사설] 공론화된 부정선거 의혹, 선거 시스템 전면 개편 불가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