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마그)는 정신분열증 환자의 자살예방을 위해 처방되는 전문약 '클로자릴'(성분명 클로자핀)이 올해부터 보험급여를 인정받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클로자릴은 지금까지 정신분열증 치료제로 처방됐으나 잇단 임상시험에서 정신분열증이나 분열 정동장애를 가진 환자들의 자살행동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입증됨에 따라 지난 2003년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추가 적응증을 승인받았다.
보험급여가 인정되는 환자는 △자살행동 위험이 있는 정신분열증 또는 분열정동장애 환자 △4주 이내 2가지 이상 약제를 병용 투여해도 치료효과가 없는 치료저항성 정신분열증 환자 △심한 추체외로계 부작용 또는 만발성 운동장해를 일으키는 환자 등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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