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위속 국토종단

한국탐사연맹 대원들이 11일 오전 강추위 속에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일대를 지나고 있다. 전국의 초'중'고생으로 구성된 대원들은 부산에서 서울까지 영남대로를 따라 국토를 종단하고 있으며 상주 문경 등 옛날 과거길을 거쳐 19일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다.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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