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지난 해 강원
도 춘천을 찾은 관광객이 처음으로 5백만명을 돌파했다.
11일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해 춘천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은 503만3천64명으로
지난 2003년 413만3천58명에 비해 22% 증가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이 13만9천786명에서 37만469명으로 165% 증가했으며 내국인은
399만3천272명에서 466만2천595명으로 17% 늘었다.
이처럼 관광객들이 급증하면서 지역 관광호텔과 막갈비 업소들은 상대적인 호황
을 누렸으며 1천500여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춘천시는 "관광통계 집계사상 처음으로 춘천지역 관광객이 500만명을 넘었다"면
서 "이는 국내 경기불황속에서도 남이섬과 명동 등 겨울연가 촬영지를 중심으로 해
외 관광객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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