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0만원 대 후반 MP3폰 공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TFT(대표:허인무)가 30만 원 후반대 가격으로 MP3폰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

KTFT는 128M의 내장메모리, 1.3 메가픽셀 카메라를 채용한 대용량 MP3폰 KTF-X7000을 지난 7일 출시했다.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며 실버, 오렌지, 화이트의 3가지 컬러를 갖추었다.

지금까지 MP3폰이 50만 원을 훨씬 웃도는 고가여서 망설였던 고객들에게는 매력적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