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의 '2005 고객사랑 사은예금'이 잘 팔리고 있다.
11일 경북농협에 따르면 5일부터 판매한 이 상품이 5일 만에 가입좌수 4천600좌 가입금액이 730억 원에 이르렀으며 전국적으로 가입좌수 2만6천607좌, 가입금액 4천678억 원에 달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개인별 2천만 원까지 이자소득에 대해 전액 비과세되는 세금우대예탁금으로도 가입이 가능한데 가입한도가 500만 원 이상 제한이 없으며, 계약기간은 6개월 이상이다.
2천만 원 이상 가입자 중 선착순 1만5천 명에게 농산물 상품권 등 사은행사를 실시하며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160명을 추첨, 내비게이션, DVD플레이어 등 사은품을 지급한다.
또 농협조합원을 대상으로 160명에 대해 스쿠터, 김치냉장고 등 사은품도 지급한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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