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동계 카누훈련의 메카로 떠올랐다.
대한 카누연맹은 지난 5일부터 대구시 동구 방촌동 GS프라자에 캠프를 설치하고 팔공산 및 봉무공원, 시민체육관 등지에서 국가대표 후보선수 등 30명이 참가하는 동계합숙훈련에 들어갔다.
이번 동계훈련은 이달 28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 관계자는 "동구지역의 경우 봉무동 단산지 및 금호강변, 봉무산악코스, 웨이트 트레이닝 등이 가능한 카누 훈련장을 보유하고 있어 겨울 체력강화운동 및 극기훈련에 제격"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구청의 유치노력에다 구청 카누팀이 전국 각종대회에서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자 이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목적도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구청 카누팀은 지난해 전국카누대회에서 종합우승, 파라호배 전국대회에서 종합준우승,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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