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대구~포항 고속도로 개통 이후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감포항 일대의 개발을 위해 2007년부터 2014년까지 389억 원을 들여 방파제를 축조하고 요트장, 클럽하우스 등을 갖춘 마리나 시설을 갖추기로 했다.
12일 경주시가 밝힌 감포 연안 개발사업에 따르면 남방파제 220m와 접안시설 135m, 호안시설 216m 개설 등 어항 재개발과 2만5천여㎡의 해변공원, 방문객센터, 클럽하우스, 요트수리소, 육상계류장 등을 갖춘 관광레저시설을 만든다는 것.
이를 위해 경주시와 해양수산부는 이달 18일 주민설명회에 이어 오는 6월까지 환경영향평가를 벌이고 연말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키로 했다.
시는 또 지난해 연말 해양수산부가 어촌관광단지로 선정한 전촌·나정해수욕장 일대에 70억 원을 들여 낚시터를 만들고 유람선을 띄우는 등 복합레저 단지로 개발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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