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올해 안동 숙박휴양거점, 상주 경천대 관광지, 문경새재, 영덕 고래불 관광지 등 85개 사업에 1천339억 원을 투자, 유교문화권관광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도는 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업 기간 내 마무리를 위해 공무원 및 민간전문가 등으로 사업추진평가단을 발족하고 합동민자투자유치단을 구성해 외자 등 민자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
2000년 7월부터 국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5천340억 원이 투자됐으며 2010년까지 모두 189개 사업에 1조8천681억 원을 들여 권역별 숙박휴양거점과 문화관광루트를 개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이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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