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폭행 혐의 개그맨 등 영장 발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대 여성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A(2

9)씨와 전 매니저 B(24)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13일 오후 발부됐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김무신 영장전담판사는 "피해자가 수사기관 조사에서 일관

되게 성폭행을 주장했으나 A씨와 합의후 진술을 달리하는 등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

어 모두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날 오전 고양지원 405호 법정에서 김 판사의 심리로 40여분간 진행된

영장실질심사에서 A씨와 B씨는 모두 성폭행 사실을 부인했다.

이날 심리에서 A씨는 "성관계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강제로 성폭행한 것은 아니

다"고 주장했다.

경찰조사에서 성관계 자체를 부인했던 B씨도 성관계 사실을 시인한뒤 "서로 좋

은 감정으로 성관계를 가졌을 뿐 성폭행은 아니다"고 혐의 사실을 부인했다.

A씨 등은 지난 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C(23.여)씨의 오피스텔에

서 C씨를 잇따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