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올해 본 예산에 반영된 주민숙원사업 등 각종 건설공사 조기발주로 침체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합동설계단'을 오는 2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합동설계단은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군 본청, 읍·면 토목직 공무원 등 22명을 6개 반으로 편성·운영하고, 사업추진과 관련된 지역주민들을 반드시 입회시켜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키로 했다.
군은 1월말까지 현지조사 측량, 2월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오는 3월중 모든 건설공사를 조기 착공하기로 했다.
군은 합동설계단 편성 운영으로 설계용역비 5억6천여만 원 가량의 예산이 절감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청송·김경돈기자kd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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