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증산면 평촌리에 있는 청암사 승가대학의 학인스님들이 남아시아 지진해일 이재민 돕기에 동참했다.
승가대학의 학인스님 130여 명은 최근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에 나서 550여만 원을 모았다.
승가대학의 교무 자목 스님은 성금으로 각종 구호품을 구입해 최근 청암사를 대표해 스리랑카로 떠났다.
청암사 승가대학 졸업 뒤 스리랑카에서 2002~2004년까지 2년간 유학한 인연을 갖고 있는 자목 스님은 현재 스리랑카에서 유학중인 비구니 스님 3명과 함께 피해지역을 돌며 구호품 전달 등 이재민 구호 활동을 펴고 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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